아시다시피 부트 캠프가 1.2로 업데이트 되면서 윈도 비스타를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부트 캠프 1.1.2 버젼에도 설치는 가능했었습니다만, 애플에서 비스타용 드라이버를 내놓지 않아서 여러가지가 불편한 상태로 써야만 했었는데.. 이제는 공식적으로 비스타를 지원하게 된 것이죠^^

저도 그래서 얼른 비스타를 설치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른것이 아니라, 비스타 설치는 XP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NTFS 파티션으로 만들어서 설치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Mac OS X에서는 현재 NTFS 파티션을 읽는 것만 가능하고, 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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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설치야 별 문제 없이 다 되었고, 드라이버도 완벽하게 설치가 되었으나, 다시 맥으로 돌아와서 부팅을 하고 보니, 바탕화면에 있는 못생긴 아이콘과, 어이없는 파티션 이름이 절 실망시키는 것이었습니다.

Fat32 포멧의 파티션이라면 간단히 수정 가능하지만 NTFS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고..

물론 파티션 이름은 다시 비스타로 돌아가서 C: 드라이브의 이름을 바꿔주면 된다지만, 저 아이콘은 정말 제가 알고 있는 지식 상황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참질 못할 상황이었죠..

그래서 바로 구글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희망이 보이더군요, 바로 MacFUSE라는 것이었는데.. 이것을 이용하면 맥에서 NTFS 파티션을 읽고 쓸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구글에서 개발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같이 Vista 를 설치하고 못생긴 아이콘을 보고 사시는 분들에게 간단한 소개를 올립니다.


일단 MacFUSE 0.2.2 버젼을 다운로드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NTFS-3G 1.328다운로드 하고난 후 마운트를 하세요^^ (3월 30일자로 업데이트 되어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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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MacFUSE 를 먼저 설치합니다.

그리고 나서 재부팅하고 난 다음에 이어서 NTFS-3G 를 설치합니다.

-여기선 재부팅하라는 말이 안나오지만, 그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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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팅을 하고 나면 데스크탑에 다음과 같이 아이콘이 바뀌어져 있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디폴트 아이콘이 조금 이상해도 이제 쓰기 가능한 파티션으로 바뀌어 졌습니다.

쓰기가 가능하니 아이콘도 바꿀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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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시던 방법으로 Cmd+C, Cmd+V 하셔서 아이콘을 맘에 드는 걸로 바꾸어 주세요..


그리고 마음껏 파일도 읽고 쓰실 수 있습니다. ^o^

지금까지 저 같이 부트 캠프로 윈도 비스타를 쓰시는 분들을 위한, NTFS 파티션을 쓰기 가능하게 만드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Mac Life 즐기세요^^




p.s-1

아직까지 MacFUSE가 그리 완벽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사용에 주의를 요합니다^^;


p.s-2 (4/10 덧붙임)

이 방법을 이용하면 NTFS 에서 쓰기가 가능해지는 대신에, Startup Disk에서 부트캠프 파티션을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네요..

부팅은 할 수 있습니다. 부팅시에 Option키를 누르시고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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